12일 상장을 앞둔 스페이스X 직원들이 갑자기 큰돈을 만지게 되면서 부자들의 자산관리 방식을 배우려고 벼락치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배정받은 주식을 언제, 얼마나 파는 게 가장 좋을지를 놓고 자산관리 전문가들과 상담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앤트로픽, 오픈AI 등 조만간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둔 거대 기업들의 임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(WSJ)은 스페이스X를 비롯한 기업 임직원들이 인생을 좌우할 엄청난 돈을 얻게 되면서 이를 관리할 방안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고 9일(현지시간)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페이스X, 앤스로픽, 오픈AI의 직원들은 비적격 스톡옵션, 인센티브 스톡옵션,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(RSU),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(ESPP) 등 다양한 형태로 주식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각각의 보상 주식에 대해 다른 방식으로 세금이 매겨지므로 잘못 판단하면 예상치 못하게 세금을 많이 내야 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 해에 너무 많이 주식을 매도하거나 비적격 스톡옵션을 너무 많이 행사하면 세율이 올라가게 됩니다. <br /> <br />인센티브 스톡옵션도 자칫 큰 세금을 내야 할 수 있으므로,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여러 해에 걸쳐 스톡옵션을 행사할 것을 권장합니다. <br />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017261530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